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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사용중인 바우젠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애견유치원 6년차 원장의 찐후기

실제로 사용하고있는 바우젠 후기를 작성하려 합니다.

 

바우젠

바우젠을 구매하게 된건 6년전 가게를 오픈하면서

어떤 제품을 구매할지 탈취제가 좋을지 고민을 여러번 하다가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 

물론 기계 고장이 없다면?

강아지 그리고 사람의 몸에 헤롭지 않은

제품이여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바우젠

저는 6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고장난적이 없엇 as를 따로 받은적은 없었어요 !

물 1L에 바우젠 전용 소금을 한스푼 넣곤하는데

제가 넣는 스푼은 큰스푼 이고,

작은스푼으론 2스푼이라 해요 !

 

 

바우젠

버튼을 누르면 뽀끌뽀끌 올라오면서

일반물이 미산성 차아염소산수로 변합니다 !

 

완성된 미산성 차아염소산수는 약간 소독 냄새가 나는데
6년째 애견 유치원을 이용하면서 탈취제 대신 사용한 결과
유치원에서 냄새 없이 청결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애견유치원에서도 사용하는 바우젠 강추합니다 !!